1. BIS(Bank for International Settlements) 국제결제은행
선진국 중앙은행간 협력기구로 중앙은행간 협력증진 및 금융거래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국제금융 거래를 위한 편의를 제공하며 국제결제업무와 관련해 수탁자 및 대리인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. 한국 정부가 에 요청한 구제
국제통화문제에 대한 현황 파악과 중앙은행간 협력방안을
모색하고 있다.
▸ BIS는 1974년 12월 G-10 국가의 중앙은행총재회의의 결의에 의해서
은행감독에 관한 각국간의 협력증진을 위해 바젤은행감독위원회(Basel
Committee on Banking Supervision)를 설립하였다. 바젤위원회는
G-10 및 스위스 등
중앙은행이
회원으로 참가했다.
국제결제은행(BIS)
<중 략>
은행 산업 내 통합(consolidation) 추세 강화
강한 은행이 약한 은행을 보다 좋은 조건으로 인수하는 계기
- 도매중심은행과 소매네트워크 보유은행간 M&A 시너지 효과 증가
유동성비용을 감안한 금융상품 가격 책정
? 장기대출에 대한 스
통화를 화폐발행준비로 보유)
• 실제로는 미국만이 금화본위제(gold exchange standard)로 복귀, 영국과 프랑스는 금화의 자유주조 및 금태환이 제한된 금지금본위제(gold bullion standard) 채택
Ⅲ. 대공황과 금환본위제의 붕괴
• 금환본위제-국제유동성을 팽창시켜 세계적 인플레이션 야기, 금본위제에
스위스와 '국제결제은행에 관한 협정 체결
·2월 로마에서, 영국을 비롯한 협상체결에 참가한 5개국과 미국은 BIS설립헌장 및 정관채택
·5월부터 BIS는 스위스 바젤에 본부를 두고 정식으로 업무개시
<1> BIS의 설립목적 - 국제결제은행(BIS) 정관 제 3조
; 중앙은행간의 협력을 증진하고 국제금융거래
중앙청산소(CCP)로 거래 이전 유도
□ (레버리지 규제) 자본비율 규제의 보완지표로서 레버리지 비율을 규제하고 레버리지 세부내역을 공시
□ (경기순응성 완화) ① 경기호황기에 완충자본(capital buffer) 적립, ② 「실제 발생손실(incurred loss)」이 아닌 「예상 손실(expected loss)」에 근거
중앙청산소(CCP)로 거래 이전 유도
□ (레버리지 규제) 자본비율 규제의 보완지표로서 레버리지 비율을 규제하고 레버리지 세부내역을 공시
□ (경기순응성 완화) ① 경기호황기에 완충자본(capital buffer) 적립, ② 「실제 발생손실(incurred loss)」이 아닌 「예상 손실(expected loss)」에 근거
BIS 자기자본비율을 도입하였다. 이러한 BIS자기자본비율은 1997년 말 외환위기 이후 금융구조조정 과정에서 은행의 경영건전성 점검뿐 아니라 퇴출을 결정하기도 하는 핵심지표로 활용되었다. 이를 계기로 규제자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크게 높아졌으며 실제로 은행들의 동 비율도 과거에 비해 크
BIS비율 계산에 필요한 내부등급법을 예비적으로 산출하고, 신BIS案은 2006년말부터 본격 시행하며, 신BIS비율 측정 방식 중 가장 선진화된 방식은 2007년말까지 도입할 예정임
∙우리나라는 바젤위원회 비회원국이나, 금융감독제도의 국제적 정합성 제고 및 동북아 금융 허브 추진 차원에서 빠른 도
회의 제안에 따라 한다. 유럽연합조약에서는 국가나 국제기구와의 협정체결을 위한 교섭이 필요한 경우에는 집행위원회가 이사회에 이에 관한 권고를 하고, 이사회는 집행위원회가 필요한 교섭을 개시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다. EU는 회원국의 별도의 수락 없이도 독자적으로 역외국과 통상정책에